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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기사 주의보 등록일 : 2012-09-18 조회수 : 5,302  
권력의 '최측근'…최근 굵직한 중요사건 핵심 역할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선관위에 의해 검찰에 고발되자 전격 새누리당 탈당을 선언한 홍사덕 전 의원(69) 사건이 홍 전 의원에 돈을 건넸다는 중소기업 대표 진모씨의 운전기사 제보에 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의도 정가는 또다시 '운전기사 주의보'에 휩싸였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검찰이 진행한 정치관련 사건의 수사과정에서 주요 관련자들의 운전기사 진술과 제보가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로 인해 이제 검찰은 사건관련 인물들의 운전기사 조사를 필수이자 중요한 단계로 여기고 있을 정도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선관위는 진씨의 운전기사를 통해 홍 전 의원과 진씨가 돈을 주고 받을 당시의 정황을 적은 메모 등 증거자료를 입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 전 의원과 진씨는 그러나 "운전기사가 없는 사실을 만들어 돈을 타내려고 우리를 협박하다 잘 안되니 선관위에 허위사실을 제보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앞서 공천헌금 파문으로 부산지검 수사를 받은 현영희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61) 사건도 이와 비슷하게 전개됐다.

현 의원의 운전기사 정모씨는 돈 전달과정에 대한 비망록, 돈봉투 사진 등을 선관위에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 의원 측도 "운전기사가 4급 보좌관 자리를 노리고 계획적으로 일을 꾸미다 잘 안되자 이를 제보한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또 청주지검에서 진행 중인 박덕흠 새누리당 의원(59)의 불법 정치자금 수사도 운전기사로부터 시작됐다.

박 의원의 운전기사 박씨는 박 의원으로부터 4·11총선이 끝난 뒤 1억원을 받아 이 돈의 성격을 놓고 검찰의 수사를 받았다.

박 의원 측은 이 돈에 대해 "대가성이 없는 퇴직금 명목"이라고 주장했지만 박씨가 17년간 박 의원을 수행하며 박 의원 행적 등을 자세히 알고 있다는 점에서 검찰은 이 돈이 '입막음 대가'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12일 서류를 위장하는 방법으로 박 의원의 선거운동원들에게 수천만원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박 의원의 친형과 선거운동원 한명을 구속해 박 의원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도 주목되고 있다.

'운전기사 태풍'은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들도 한차례 휩쓸고 지나갔다.

지난 5월 대검 중수부에 의해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인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75)의 혐의 입증에도 운전기사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정배 전 파이시티 대표(55)로부터 받은 돈을 최 전 위원장에 전달한 브로커 이동율씨(60)의 운전기사 최모씨는 당시 이씨가 최 전 위원장에 전달한 돈다발을 휴대폰으로 촬영했고 이 사진은 검찰수사에 중요한 단서가 됐다.

그러나 최씨는 이를 근거로 최 전 위원장을 협박하는 등 브로커 이씨로부터 9000만원 가까운 돈을 챙겨 구속되기도 했다.

최근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난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55)의 저축은행 비리수사도 부산은행 로비스트 박태규씨(72)의 운전기사가 "김 전 수석의 부인에게 골프채 2개와 골프가방, 골프세트 등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수사가 진행된 바 있다.

박씨의 운전기사는 그러나 최근 인터넷 방송 '나는 꼼수다'에서 "박태규씨가 2010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주변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를 만났다는 이야기를 한 것을 들었다"고 주장하다가 박 후보 측으로부터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운전기사들은 이밖에도 주요 사건에 등장하며 '뒷 이야기'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정권실세에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 6월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이국철 SLS 그룹 회장(50)은 검찰수사를 받기 전 이른바 '폭로'를 잇따라 이어갈 당시 운전기사에게도 은신처를 들키지 않기 위해 아예 본인이 직접 운전을 하거나 은신처에서 수㎞ 떨어진 곳에서 차를 세우고 운전기사를 돌려보낸 뒤 걸어다니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저축은행 비리로 구속기소된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56)은 지난 5월 운전기사 최모씨의 철저한 준비아래 밀항을 시도하다 적발돼 붙잡혔고 검찰은 이후 수사에서 최씨의 자백을 통해 수사 초기 확실한 진술, 물증 등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마평(下馬評)은 조선시대 주인의 말을 모는 하인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것 중에 적중하는 이야기가 많아 생긴 말이다.

이처럼 운전기사들도 주요 인물들의 가장 가까이에서 거의 모든 동선을 함께 하기 때문에 비리현장을 목격하거나 직접 비리에 연루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측근이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진행된 전·현직 국회의원 등이 연루된 '권력형 비리' 사건에서 운전기사들이 단순 참고인을 넘어 주요 피의자가 되기도 하고 있어 당분간 여의도 발 '운전기사 주의보'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권력의 '최측근'…최근 굵직한 중요사건 핵심 역할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선관위에 의해 검찰에 고발되자 전격 새누리당 탈당을 선언한 홍사덕 전 의원(69) 사건이 홍 전 의원에 돈을 건넸다는 중소기업 대표 진모씨의 운전기사 제보에 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의도 정가는 또다시 '운전기사 주의보'에 휩싸였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검찰이 진행한 정치관련 사건의 수사과정에서 주요 관련자들의 운전기사 진술과 제보가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로 인해 이제 검찰은 사건관련 인물들의 운전기사 조사를 필수이자 중요한 단계로 여기고 있을 정도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선관위는 진씨의 운전기사를 통해 홍 전 의원과 진씨가 돈을 주고 받을 당시의 정황을 적은 메모 등 증거자료를 입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 전 의원과 진씨는 그러나 "운전기사가 없는 사실을 만들어 돈을 타내려고 우리를 협박하다 잘 안되니 선관위에 허위사실을 제보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앞서 공천헌금 파문으로 부산지검 수사를 받은 현영희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61) 사건도 이와 비슷하게 전개됐다.

현 의원의 운전기사 정모씨는 돈 전달과정에 대한 비망록, 돈봉투 사진 등을 선관위에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 의원 측도 "운전기사가 4급 보좌관 자리를 노리고 계획적으로 일을 꾸미다 잘 안되자 이를 제보한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또 청주지검에서 진행 중인 박덕흠 새누리당 의원(59)의 불법 정치자금 수사도 운전기사로부터 시작됐다.

박 의원의 운전기사 박씨는 박 의원으로부터 4·11총선이 끝난 뒤 1억원을 받아 이 돈의 성격을 놓고 검찰의 수사를 받았다.

박 의원 측은 이 돈에 대해 "대가성이 없는 퇴직금 명목"이라고 주장했지만 박씨가 17년간 박 의원을 수행하며 박 의원 행적 등을 자세히 알고 있다는 점에서 검찰은 이 돈이 '입막음 대가'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12일 서류를 위장하는 방법으로 박 의원의 선거운동원들에게 수천만원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박 의원의 친형과 선거운동원 한명을 구속해 박 의원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도 주목되고 있다.

'운전기사 태풍'은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들도 한차례 휩쓸고 지나갔다.

지난 5월 대검 중수부에 의해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인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75)의 혐의 입증에도 운전기사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정배 전 파이시티 대표(55)로부터 받은 돈을 최 전 위원장에 전달한 브로커 이동율씨(60)의 운전기사 최모씨는 당시 이씨가 최 전 위원장에 전달한 돈다발을 휴대폰으로 촬영했고 이 사진은 검찰수사에 중요한 단서가 됐다.

그러나 최씨는 이를 근거로 최 전 위원장을 협박하는 등 브로커 이씨로부터 9000만원 가까운 돈을 챙겨 구속되기도 했다.

최근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난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55)의 저축은행 비리수사도 부산은행 로비스트 박태규씨(72)의 운전기사가 "김 전 수석의 부인에게 골프채 2개와 골프가방, 골프세트 등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수사가 진행된 바 있다.

박씨의 운전기사는 그러나 최근 인터넷 방송 '나는 꼼수다'에서 "박태규씨가 2010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주변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를 만났다는 이야기를 한 것을 들었다"고 주장하다가 박 후보 측으로부터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운전기사들은 이밖에도 주요 사건에 등장하며 '뒷 이야기'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정권실세에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 6월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이국철 SLS 그룹 회장(50)은 검찰수사를 받기 전 이른바 '폭로'를 잇따라 이어갈 당시 운전기사에게도 은신처를 들키지 않기 위해 아예 본인이 직접 운전을 하거나 은신처에서 수㎞ 떨어진 곳에서 차를 세우고 운전기사를 돌려보낸 뒤 걸어다니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저축은행 비리로 구속기소된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56)은 지난 5월 운전기사 최모씨의 철저한 준비아래 밀항을 시도하다 적발돼 붙잡혔고 검찰은 이후 수사에서 최씨의 자백을 통해 수사 초기 확실한 진술, 물증 등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마평(下馬評)은 조선시대 주인의 말을 모는 하인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것 중에 적중하는 이야기가 많아 생긴 말이다.

이처럼 운전기사들도 주요 인물들의 가장 가까이에서 거의 모든 동선을 함께 하기 때문에 비리현장을 목격하거나 직접 비리에 연루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측근이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진행된 전·현직 국회의원 등이 연루된 '권력형 비리' 사건에서 운전기사들이 단순 참고인을 넘어 주요 피의자가 되기도 하고 있어 당분간 여의도 발 '운전기사 주의보'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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